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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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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6~2012.01.31]경남통영기획전 - 디자인큐브통영
디지털공예과 조회수:659 192.168.138.40
2012-01-10 11:00:36
등록일 2011-12-02
기간 2011-11-26 ~ 2012-01-31 장소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
제목 디자인큐브 통영


도심 속 공간에 자리잡은 디자인 큐브는 공예•디자인 작가발굴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소개하는 움직이는 갤러리이다. 공예와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고 전시문화를 확산하여 다양한 형태의 전시공간으로 운영되며, 디자인큐브-통영은 통영의 명장과 공예가를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에서 예술을 꽃피웠던 통영의 문화를 소개한다.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통영시, 하나은행
전시기간: 2011.11.26 – 2012.1.31


나전, 꿈꾸다
숨막힐 듯 정교한 무늬에서 나오는 오색영롱한 천연의 빛을 보는 순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전은 고려 시대부터 천 년을 이어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품 공예이다.
 
-송방웅
조선나전의 전통을 이어온 송주안(1901-1981)의 아들이자 제자인 송방웅(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 전통나전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1990년 제54호 끊음장으로 중요무형문화재가 되었다. 현재 통영시 무전동에 있는 통영공예전수교육관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재성
1965년 나전칠기에 입문하여 각종 기능대회 및 경진대회에서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적 전통과 고고한 장인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하고 있는 박재성은 최근 KT&G와 ‘에쎄 골든리프’의 담배갑 표면을 통영자개로 디자인하여 주목 받았다. 현재 통영전통공예관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나전, 꾸리다
나전의 주 재료인 자개는 조개 껍데기를 가공하여 만든 것이다. 전복류를 비롯한 소라류, 진주패류 등의 바닷조개류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전통적인 나전칠기는 전복껍데기로 만든 색패를 주로 사용하였는데, 색패는 한려수도에서 잡은 색패가 색상과 빛깔이 뛰어나기로 유명하였고, 패를 가공하는 섭패기술은 우리 나라 나전칠기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
 
-이금동
17세 나이에 자개제작 공방에 취직을 시작으로 통영에서 44년째 섭패(葉貝)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파도처럼 굴곡이 있는 원패를 넓고 길게 잘라서 만든 섭패는 나전칠기장인들의 손에서 자개작품으로 재탄생 된다.
 

 
 
출처 : kcdf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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