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90도 각도나 직선이 없다. 평행선이라는 것도 없다. 그러나 광범위하게 보면, 군더더기 없고 구조적 발란스가 맞아야지만 생존할 수 있다. 평행선은 인간이 구조물을 만들 때 부터 표방했던 자연의 섭리이다. 어떤 구조물이 평행선을 파괴했을 때, 인간은 조바심이 생긴다. 발란스가 맞지 않아 불안정적으로 보이는 것이다. 저자는 통상적으로 쓰이던 조명을 통해 평행선이란 것을 파괴하고 실험을 하고 싶다.
작가노트중-
전시 일정 : 2012.4.11(수) ~ 4.27(금) Opening : 2012.4.11 5:30 pm 전시 장소 : 갤러리 K 서울시 서초구 서초3동 1463-10 호서대학교 밴처 대학원 B1